6·3 지방선거를 닷새 앞두고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접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해당 지역 여론조사 결과가 실제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북구의 경우 진보 30, 보수 35, 중도 35로 표본이 잡혀야 제대로 된 민심의 흐름을 반영한다”며 이를 기준으로 하면 자신의 지역구를 물려받은 하정우 후보가 앞서고 있다고 단언했다.
한편, C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전날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한 후보 지지율은 40.7%, 하 후보는 35.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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