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퇴근 후에 시골·섬 여행…청년 직장인들의 루틴 '겜캉스'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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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퇴근 후에 시골·섬 여행…청년 직장인들의 루틴 '겜캉스' 힐링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포코피아' '친구모아 아일랜드' 등 다소 생소한 이름의 게임들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 게임매장에서 만난 박이레 씨(29·직장인)는 "몇 달 전에 '포코피아'와 게임기를 사고 이번에 '친구모아 아일랜드'를 사려고 왔다"며 "퇴근 후 집에서 1~2시간 정도 게임을 즐기다 보면 어느 새 심신이 안정되고 기분도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힐링게임'의 인기는 단순히 게임의 흥행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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