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인공지능(AI) 설루션 기업 텔레픽스는 인도 우주추력기 전문기업 '벨라트릭스 에어로스페이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초저궤도(VLEO) 위성 개발 협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텔레픽스가 개발 중인 고해상도 광학탑재체 '슈에뜨'와 벨라트릭스의 공기흡입식 전기추진 시스템이 적용된 초저궤도 위성 플랫폼을 결합해 초저궤도 위성을 개발하기로 했다.
로한 가나파티 벨라트릭스 대표는 "초기 기술 실증 임무에는 소형 또는 저항 저감형 위성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지만, 의미 있는 탑재체 운용과 상업적으로 실현 가능한 초저궤도 군집위성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보다 대형화된 위성 플랫폼과 함께 추진 기술의 상당한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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