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가 정식 개봉 전 한국영화 해외 선판매 사상 역대 최고액 기록을 경신했다.
29일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호프’가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배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나홍진 감독이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선보인 작품으로, 제79회 칸영화제에서 글로벌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호프’는 올여름 국내 개봉 이후 9월 북미에 이어 순차적으로 글로벌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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