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으로 인해 방송 면허를 예정보다 약 2년 일찍 심사받게 된 ABC방송이 항의 서한을 제출했다.
ABC는 이 서한을 통해 "FCC가 (면허 조기 심사) 명령을 내린 유일한 그럴듯한 이유는 정부가 싫어하는 발언을 한 방송국을 처벌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로부터 며칠 뒤 FCC가 ABC방송을 상대로 조기 면허갱신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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