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연장 및 핵협상 재개 기대감에 하락 출발하며 29일 장중 1490원대로 내려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환율은 60일 휴전 연장 및 핵프로그램 협상 재개 소식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 영향으로 갭다운 출발 후 제한적인 하락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달러·원 환율 방향성은 하락 쪽이지만 속도는 완만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며 “실수요 매수세가 하단을 받치며 제한적인 하락 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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