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화상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없다 보니 장기간 입원치료를 반복하거나 퇴원 후 제주도에 사는 분들도 서울까지 매주 치료를 위해 이동합니다.그래서 화상재활이 시행될 수 있는 지역 공공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조윤수 국립소방병원 통합재활센터 센터장.
그러면서 그는 “지역 개원의들도 응급 상황에서 전원할 병원이 가까이 생겨 든든하다는 반응”이라며 “국립소방병원이 소방 특화병원이라는 본래 기능과 지역 공공의료 역할을 함께 수행해야 한다는 점에서 균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윤수 국립소방병원 통합재활센터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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