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한때 종합격투기(MMA) 챔피언으로 활동했던 인물이 간첩 혐의로 처형되면서 스포츠계에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CBS'는 28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이란 당국이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와의 협력 및 간첩 활동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MMA 챔피언 출신 골람레자 카니 샤카라브를 처형했다"고 전했다.
샤카라브는 지난 2025년 9월 체포돼 '시온주의 정권 및 특히 모사드 정보기관과의 협력' 혐의로 기소됐으며, 약 9개월이 지난 시점 처형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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