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은 28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인권을 침해한 극단주의 이스라엘 정착촌 운동가 3명과 단체 4곳을 제재했다고 밝혔다.
EU 회원국들은 이스라엘 정착민 제재에 거부권을 행사해온 오르반 빅토르 전 헝가리 총리가 퇴진하자 이달 11일 제재에 합의했다.
정착촌 운동가 출신인 베잘렐 스모트리히 재무장관,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 등 이스라엘 극우 각료들은 이번 제재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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