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가담자 처벌할 것…오만, 명심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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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가담자 처벌할 것…오만, 명심해야"(종합)

이란에 종전 합의를 촉구하며 경제적 압박 수위를 높여온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항공사들에 대해서도 제재에 나섰다.

그는 "재무부는 이란 정권을 겨냥한 '경제적 분노'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란 군인들은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고 경찰들은 출근하지 않고 있으며, (이란의 최대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은 폐쇄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관할권을 공유하는 오만을 향해 "특히 오만은 해협에서 통행료 징수를 가능하게 하는데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가담한 어떤 행위자도 미 재무부가 공격적으로 표적으로 삼을 것이며, 이에 가담하려 하는 어떤 파트너도 처벌받을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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