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에서 가장 돋보인 장면은 3회말 수비였다.
이 장면에서 중계자는 "중견수 깊숙한 플라이, 김하성 잡힌다"고 상황을 설명했고, 해설자는 "타구가 멀리 뻗긴 했지만 또 다시 아웃이다"면서 "전체적으로 흐름이 풀리지 않는 느낌이다.시도는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무득점 상황"이라고 짚었다.
실제로 애틀랜타 타선 전체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고, 김하성 역시 그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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