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코멧' 믿는다, 김혜성 넣고 안심"…로버츠 감독, 이젠 신뢰한다→KIM 좌익수 긴급 투입에도 '호수비+안타+득점'→생존 가치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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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코멧' 믿는다, 김혜성 넣고 안심"…로버츠 감독, 이젠 신뢰한다→KIM 좌익수 긴급 투입에도 '호수비+안타+득점'→생존 가치 증명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김혜성(27)이 또 한 번 자신의 생존 가치를 증명했다.

이날 김혜성은 빅리그로 콜업된 알렉스 프리랜드에 밀리며 벤치에서 경기를 출발했지만,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자리에 3회초부터 교체 출전해 최종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로버츠 감독은 경기 후 다저스의 두터운 선수층을 설명하는 과정에서도 김혜성을 따로 언급했다.그는 "접전 상황에서도 터커 같은 선수에게 하루동안 완전한 휴식을 부여할 수 있는 팀은 많지 않다"며 "대신 알렉스 콜을 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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