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구금 중인 팔레스타인 여성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과 관련해 유엔 보고서 '블랙리스트' 국가로 기재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가 28일(현지시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강하게 비난했다.
주유엔 이스라엘 대표부는 이날 성명에서 구테흐스 총장이 유엔 수장으로 있는 한 사무총장실과 어떤 접촉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논 대사의 이날 발언은 유엔의 분쟁 관련 성폭력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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