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본능’ PSG 이강인, UCL 파이널 뛰고 정상 찍는 첫 한국인 새 역사 쓴다…재계약 & 이적 협상 모든 것이 부다페스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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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본능’ PSG 이강인, UCL 파이널 뛰고 정상 찍는 첫 한국인 새 역사 쓴다…재계약 & 이적 협상 모든 것이 부다페스트에서

이강인은 3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릴 아스널(잉글랜드)과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파이널을 앞뒀다.

만약 이강인이 그라운드를 밟고 ‘빅이어(트로피 애칭)’를 들어올리면 UCL 파이널을 직접 뛰고 우승하는 첫 한국인이 된다.

앞서 박지성(45·은퇴)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소속으로 2008년과 2009년, 2011년 파이널에 나섰으나 엔트리 제외된 2008년만 우승했고 손흥민(34·LAFC)도 토트넘(잉글랜드) 시절인 2019년 결승에 나섰지만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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