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김원호 조는 28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싱가포르 오픈 남자복식 2회전(16강)에서 허즈웨이-황주산 조(대만·세계 36위)를 35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4 21-15)로 완파하고 8강 티켓을 따냈다.
올해 첫 경기였던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승재-김원호 조는 곧바로 벌어진 인도 오픈(슈퍼 750)에선 부상으로 인해 대회 직전 불참을 선언했다.
이후 서승재 부상으로 인해 김원호가 2월 아시아단체선수권 등에서 다른 선수와 복식 조를 꾸렸고 3월 전영 오픈(슈퍼 1000)에서 둘은 다시 호흡을 맞춰 5연승으로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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