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민의힘 이용, 개혁신당 김성열 후보는 28일 방송된 후보자토론회에서 지역 발전공약과 자질 등을 놓고 거친 설전을 벌였다.
김성열 후보는 이용 후보의 5호선 급행 도입 공약을 겨냥해 "만성 적자인 서울교통공사가 1천억원이 드는 대피선을 지어줄 리 없다"고 비판한 뒤 대안으로 AI·자율주행 특구를 통한 '반값 버스·택시' 도입과 특목고·국제학교 유치를 제시했다.
김성열 후보는 "두 후보가 당선되면 '정치인이 돈 받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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