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합의를 목전에 두고 상대방이 휴전을 위반했다며 거센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란 외무부는 28일(현지시간) 새벽 미국의 이란 남부 호르무즈 해협 부근 반다르아바스 공습과 관련, 휴전 위반이라며 강하게 규탄했다.
혁명수비대는 "미국의 테러 군대가 휴전을 위반했고 이에 미사일이 발사한 원점이 된 미군 기지를 타격했다"고 주장, 상대의 휴전 위반에 대한 정당한 대응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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