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시당이 사회적 약자 비하 발언을 한 더불어민주당 남궁형 제물포구청장 후보에게 사과를 촉구했다.
시당은 “국민의힘 김찬진 선거캠프에 따르면 토론회에서 남궁 후보는 김 후보를 공격하겠다는 정치적 목적에 눈이 멀어 김 후보를 향해 ‘벙어리 삼룡이입니까?’라는 입에 담을 수 없는 비하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시당은 “대한민국 법률과 사회적 합의가 금지하고 있는 장애인 비하 발언을 구청장 후보가 전 구민이 지켜보는 방송 토론회에서 내뱉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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