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인 대륙검은지빠귀의 번식이 처음 확인됐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달부터 이번 달까지 한남대학교 인돈학술원 일대 까치둥지에서 대륙검은지빠귀 암수 1쌍과 새끼 번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륙검은지빠귀 암수 1쌍이 둥지에 알을 낳고 새끼 2마리가 부화해 둥지 밖으로 이동한 모습까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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