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는 28일(현지시간) 새벽 미국의 이란 남부 호르무즈 해협 부근 반다르아바스 공습과 관련, 휴전 위반이라며 강하게 규탄했다.
미군은 이날 오전 1시30분께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상선과 미군을 위협한 이란의 자폭 드론 4대를 격추하고, 드론을 추가 발사하려는 움직임을 포착해 반다르아바스 공항 외곽의 이란군 지상 통제기지를 공습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날 오전 4시50분께 중동 내 미군 기지를 보복 공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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