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실물·e카드 판매 일시 중단…"현금화 악용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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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실물·e카드 판매 일시 중단…"현금화 악용 차단"

스타벅스 코리아가 마케팅 논란 이후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조건 없는 환불' 조치를 악용한 이른바 '카드깡(신용카드 현금화)' 우려가 확산하자 선불카드 판매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스타벅스는 2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무기명 실물 스타벅스 카드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선불카드의 전액 환불 조치가 발표되자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는 할인된 가격에 스타벅스 e카드나 상품권을 매입한 뒤, 이를 스타벅스에서 액면가 그대로 환불받아 차익을 남기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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