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36분 만에 세계 36위 쑹숴윈(대만)을 제압한 가운데, 맞수 왕즈이도 유럽 강자를 완파하고 보조를 맞췄다.
세계 2위 왕즈이는 28일(한국시간)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른 여자단식 16강에서 세계 17위 리네 크리스토페르센(덴마크)을 41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6 22-20)으로 완파하고 8강 티켓을 따냈다.
이날 승리로 왕즈이는 크리스토페르센과의 상대 전적에서 6전 전승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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