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27일 한국을 방문 중인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과 만나 한-유럽연합(EU)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산업부가 28일 밝혔다.
한반도관계대표단은 유럽의회 내 초당적 의원대표단으로, 한국 및 한반도 관련 의회 외교와 정책 교류를 담당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EU의 주요 정책과 입법은 회원국 및 유럽의회 차원의 폭넓은 논의를 거쳐 결정된다"며 "이번 면담은 우리 통상 현안에 대한 EU 측 이해를 제고하고 우호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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