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경남 의령군수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28일 열린 TV 토론회에서 당적 변경, 강제추행 사건, 기본소득 재원 마련 방안 등을 두고 맞붙었다.
오 후보는 손 후보와 강 후보가 각각 제시한 기본소득 공약을 두고 의령군 자체 수입 규모를 아는지 물으며 재원 마련 방안을 따져 물었다.
손 후보는 "정부가 시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2년이 끝난 뒤 3년 차부터 의령형 기본소득을 도입하겠다는 것"이라며 "부림일반산업단지 등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그 예산으로 평생 지급하겠다는 공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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