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28일(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제츠가 키커 포지션 경쟁을 위해 구영회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까지 제츠의 키커로 활약했던 닉 포크가 지난 3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애틀랜타 팰컨스로 이적하면서, 구영회는 케이드 요크, 레니 크릭과 함께 제츠의 주전 키커 자리를 놓고 3파전을 벌이게 됐다.
구영회는 지난 12월 자이언츠 소속으로 출전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전에서 킥을 시도하던 중 헛발질하는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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