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시장 활황에 너도나도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갖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가계대출이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고, 정기예금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의 '3월 중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여신 잔액은 40조8191억원으로 전월 대비 1023억원 증가했다.
특히 수신 중 예금은행의 정기예금이 1958억원 감소했는데, 앞서 1월에 7억원 감소했고, 2월에는 3833억원 증가했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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