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28일 백현마이스 사업과 백현마이스역 신설 문제를 둘러싸고 국민의힘과 신상진 후보를 정면 비판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김 후보는 “신 후보는 2022년 성남시장 선거 당시 백현마이스역 신설을 공약했지만 취임 이후 발표한 사업 계획에서는 핵심 교통 인프라인 백현마이스역이 빠졌다”며 “공약은 거창했지만 실행은 없었고, 설명은 번번이 바뀌었으며 행정은 앞뒤가 맞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신상진 시장은 당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백현마이스역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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