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발하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미국 현지에서 만든 배터리로 북미 전력망을 파고들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 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 DTE에너지와 총 6G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미시간 홀랜드·랜싱 공장, 캐나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얼티엄셀즈 테네시 공장, 오하이오 혼다 합작공장 등 북미 5개 거점을 가동·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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