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염소·오리고기 원산지위반 73곳 적발…26곳은 형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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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염소·오리고기 원산지위반 73곳 적발…26곳은 형사 입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달 20일부터 1개월간 염소고기와 오리고기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해 위반업체 73곳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결과 위반 품목별로는 오리고기가 56곳으로 가장 많았고, 염소고기가 17곳으로 나타났다.

김철 농관원장은 “수입이 증가하고 소비가 확대되는 염소·오리고기를 국민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다음 달에는 서울시와 합동으로 흑염소 등 보양식 판매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단속을 이어가겠다.오는 7~8월 휴가철에도 염소·오리고기를 포함한 축산물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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