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으로 슈퍼가 몰던 오너들…국세청, 3천억대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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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으로 슈퍼가 몰던 오너들…국세청, 3천억대 세무조사

국세청이 회삿돈으로 수억원대 슈퍼카를 구입해 사적으로 이용한 기업들을 조사하자 법인 자금 유용 등 각종 탈세 혐의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조사 대상 업체들은 총 300억원 상당의 고가 슈퍼카 90대를 법인 명의로 보유하면서 이를 사실상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뷰티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D씨는 회사 명의로 총 7억원 상당의 슈퍼카 3대를 리스한 뒤 배우자가 이용토록 했다가 국세청 조사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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