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홈쇼핑, ‘상생·활력 방안’에도 시큰둥···‘알맹이’ 빠진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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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홈쇼핑, ‘상생·활력 방안’에도 시큰둥···‘알맹이’ 빠진 규제 완화

생존 위기에 직면한 홈쇼핑 업계의 애로 해소를 위해 정부가 규제 완화 및 상생 도모를 골자로 한 보완 대책을 내놨지만, 실질적인 구제안과 송출 수수료 인하에 대한 강제성이 제외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이번 정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술 환경 변화를 반영한 데이터홈쇼핑(T커머스)의 화면비율 규제 개선이다.

이어 “단순히 채널을 늘리거나 규제를 완화한다고 해서 소비자가 돌아오지 않는다”며 “정부가 힘을 쏟아야 할 곳은 기존 홈쇼핑의 연명이 아니라, 라이브 커머스 같은 신규 채널로의 포지셔닝 전환과 체질 개선을 지원하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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