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예금토큰 지급 시스템 '프로젝트 아고라' 검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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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예금토큰 지급 시스템 '프로젝트 아고라' 검증 참여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예금 토큰 국가 간 지급 결제 플랫폼 구축 사업인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검증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아고라는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 주관으로 기관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예금 토큰을 활용해 국가 간 효율적인 지급 결제가 가능한지 확인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은행들은 이번 검증을 통해 중앙은행 화폐에 기반한 토큰화 기술이 향후 글로벌 지급결제에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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