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성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항상 경기에 나가면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데일이 팀을 떠났다는 그런 생각을 하기보다 내 플레이에 집중해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규성은 "작년에는 경기(133경기, 222타석)에 많이 나가다 보니 어떤 공이 들어올지 감이 오는 부분이 있었다.물론 부족한 점도 많고 워낙 잘하는 선배들이 많아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데일이 오고 나서는 나도 모르게 조급해졌던 것 같다.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 했는데, 막상 경기에 들어가면 마음이 앞섰다"고 돌아봤다.
이범호 감독은 데일의 빈자리를 김규성과 박민, 정현창 등 국내 자원으로 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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