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한국 무대 지킨 러시아 아코디언 연주자 쉐이킨 특별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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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한국 무대 지킨 러시아 아코디언 연주자 쉐이킨 특별귀화

러시아 출신 아코디언 연주자 알렉산더 쉐이킨이 법무부의 우수인재 특별귀화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다.

28일 소속사 아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쉐이킨은 지난 2002년 한국에 처음 입국한 이후 대한민국 음악계에서 활동하며, 아코디언이라는 비주류 악기를 한국 공연예술의 중심 무대로 확장해 왔다.

쉐이킨은 "한국은 제 인생에서 가장 긴 시간을 함께한 나라"라며 "앞으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국의 전통음악과 아코디언의 매력을 더욱 확산시키고, 후학 양성과 문화예술 발전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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