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동 전쟁은 적국 지도자 제거, 이른바 '참수작전'이 전쟁 승리를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실례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한주성 한국국방외교협회 중동아센터장은 28일 종로구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가안보통일연구원 개최 학술행사에서 "이스라엘·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상대국의 지도자를 없애는 것이 곧 승리를 가져온다는 상식을 깼다"고 평가했다.
또, 기존 현대전은 군사시설이나 전투 병력을 위주로 목표를 선정하고 민간시설 공격을 꺼렸으나 이번 중동 전쟁에서는 상대국의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직접 타격이 감행된 점도 주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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