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도 로봇이 학습한다”… 엔닷라이트, 엔비디아 GTC 대만서 ‘연체 에셋’ 시뮬레이션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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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도 로봇이 학습한다”… 엔닷라이트, 엔비디아 GTC 대만서 ‘연체 에셋’ 시뮬레이션 기술 공개

단순한 로봇 시뮬레이션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가장 구현이 까다로운 ‘변형 가능한 물체(Deformable Asset)’ 영역까지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엔닷라이트는 AI 기반 생성 기술과 파라메트릭 모델링을 결합해, 로봇·피지컬 AI 학습에 필요한 고난도 물리 환경 구축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닷라이트 박진영 대표는 “이번 대만 GTC는 강체를 넘어 연체 에셋 시뮬레이션 영역까지 확장된 엔닷라이트의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증명하는 자리”라며 “엔비디아 생태계 안에서의 기술 시연을 통해 글로벌 제조 기업들이 피지컬 AI 환경을 더욱 신속하고 정교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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