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은 기자┃농구선수 허웅(33·부산 KCC)이 전 여자친구의 사생활을 폭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검찰은 "허웅이 2024년 2월 한 언론사 인터뷰 과정에서 전 연인의 임신중절과 금전 요구, 마약 투약 의혹 등이 담긴 내용이 보도되도록 했다"고 공소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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