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는데 연락 수단이 카카오톡이 아니라 당근 메신저였다는 내용의 사연이다.
작성자는 당시 글에서 “몰래 연락을 어떻게 했나 봤더니 당근 메신저로만 연락을 주고받았더라”며 “종종 ‘당근 당근’ 알림 소리가 들렸는데 그냥 중고거래하는 줄 알았다”고 적었다.
과거에는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정도가 대표적 연락 수단이었다면 최근에는 게임 채팅, SNS DM, 오픈채팅, 중고거래 앱 메시지 등 대화 가능한 플랫폼 자체가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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