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하루 앞두고…'정원오 13%p 우세' vs '정원오·오세훈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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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하루 앞두고…'정원오 13%p 우세' vs '정원오·오세훈 동률'

동아일보 의뢰 조사에서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두자릿수 차로 앞섰지만, 문화일보 의뢰 조사에서는 두 후보가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

2010년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공표금지 기간 진입 직전 일부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가 한명숙 민주당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제 개표 결과 오 후보가 0.6%p차로 신승했다.

직전인 2022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20.6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오 후보가 59.05%를 얻어 송영길 민주당 후보(39.23%)를 넉넉히 따돌리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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