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트럼프 눈치보기' 폭로한 간판 프로그램 기자, 재계약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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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트럼프 눈치보기' 폭로한 간판 프로그램 기자, 재계약 무산

지난해 미국 CBS 방송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눈치보기'를 폭로한 베테랑 기자가 시사 프로그램 '60분'에서 빠지게 됐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7일(현지시간) CBS가 간판 프로그램 '60분'에 11년간 출연해 온 샤린 알폰시 기자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알폰시 기자는 지난해 12월 이민자 추방 관련 보도를 놓고 보수 성향의 바리 와이스 보도국장과 대립각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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