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기업노조 "DS·DX 분리 '투트랙 교섭 체계' 개편…위원장 재신임 투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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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기업노조 "DS·DX 분리 '투트랙 교섭 체계' 개편…위원장 재신임 투표도"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80%의 찬성으로 가결된 이후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앞으로 DS(반도체)와 DX(완제품) 부문을 분리하는 투트랙 교섭 체계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28일 공지사항을 통해 "각 부문의 특수성과 현안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집행부를 DS 5명, DX 3명으로 분리 운영하겠다"면서 초기업 노조의 향후 교섭 및 조합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개편 방향은 크게 DS 부문 내 비메모리 사업 적자 개선과 DX 부문의 요구사항 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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