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힐카운티에서 200㎿ 규모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2024년 사업권을 인수한 뒤 인허가, PPA,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까지 전 과정을 주관한 첫번째 해외 재생에너지 투자개발 프로젝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앞서 2021년 새만금 최초 신재생 프로젝트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준공, 미국 미주리대 연구용 원자로 설계사업 참여 등을 통해 태양광, 소형모듈원전(SMR), 수소 등 에너지 사업 관련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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