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를 ‘영도구민들의 절박함’으로 읽은 안 후보는 영도가 더 이상 특정 정당의 깃발만 꽂으면 당선되는 텃밭이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영도의 최대 현안으로 인구 10만선 붕괴와 청년 유출을 꼽은 안 후보는 해법의 핵심을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완벽한 예산 집행력으로 압축했다.
동삼혁신도시 제2차 공공기관 유치, 대평동 수리조선 MRO 클러스터와 커피 R&D 특구를 연계해 일자리 5000개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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