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대형 에너지 기업과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ESS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기반 종합 에너지 기업 DTE에너지와 총 6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재홍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 법인장은 “LG에너지솔루션의 핵심 미국 생산거점인 미시간에서 DTE와 협력해 현지 생산 ESS를 공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지화 전략을 통한 북미 ESS 사업 확대로 미국 전력망 안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북미 시장 성장 가속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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