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장기전세 “20년 이웃인데 나가라니…”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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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장기전세 “20년 이웃인데 나가라니…” 하소연

최근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입주민들이 임대기간 만기를 앞두고 재계약 보장과 분양전환 등을 요구한 입장문을 내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서울 강동구 강일리버파크·고덕리엔파크 장기전세 입주민 명의의 입장문이 확산됐다.

입장문에 따르면 이들은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무주택 실수요자의 재계약 보장 ▲감정가 기준, 거주기여도를 반영한 분양전환 기회 부여 ▲만기 세대 대상 대출·공공전세 지원 ▲정책 수립 시 전세 대표자 공동 참여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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