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부자 1번지 의령 도시 브랜드 및 리치리치 축제 육성 조례안'을 지난 11일 입법예고하고 내달 1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는다.
조례안은 물질적 풍요를 넘어 나눔과 신뢰, 공동체 가치 등을 담은 '정서적 부자 도시' 브랜드를 확립하고, 이를 지역 축제인 리치리치 페스티벌과 연계해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는 단순히 경제적 의미의 부자가 아닌, 마음의 여유와 나눔을 실천하는 도시 의령의 가치를 담고 있다"며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통해 군민 자긍심과 지역 경쟁력을 함께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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