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제약회사가 북한에 의약품을 수출한 것으로 전해져 '혈맹' 관계를 과시해온 북한과 러시아가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미녹시딜 성분이 포함된 탈모 치료 스프레이도 수출 품목에 포함됐다.
베르텍스는 북한 측에서 관심을 보인 의약품에 대해 양자 간 공급 구축 가능성을 협의한 결과 이번 협력이 성사됐다고 수출 결정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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