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6피안타 무볼넷 9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3-0 승리를 이끌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산체스가 1893년 마운드의 거리가 현재 위치로 옮겨진 뒤 구단 기록인 1911년 명예의 전당 헌액자 그로버 알렉산더가 세운 41이닝 무실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부문 역대 1위 기록은 1988년 오렐 허샤이저가 세운 59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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