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선발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뽑으며 6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로써 최근 44⅔이닝 무실점 행진을 벌인 산체스는 필라델피아 구단 역사상 최장 이닝 무실점 기록을 세웠다.
필라델피아는 산체스의 호투를 앞세워 샌디에이고를 3-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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