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출신의 휴고 브로스 남아공 축구대표팀 감독은 2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남아공 프리토리아의 대통령 영빈관에서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과 대니 조던 남아공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26명의 대표팀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브로스 감독은 26명 중 19명을 남아공 리그(프리미어십)에서 뛰는 선수로 채웠다.
특히 이번 시즌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마멜로디 선다운스와 남아공 리그에서 선다운스의 9연패를 저지하면서 14년 만에 챔피언에 오른 올랜도 파이리츠에서 각각 8명의 선수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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